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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농도를 스스로 판별하는 4문항 자가평가 모델…체내 수분 상태 파악的新 도구

소변 농도를 스스로 판별하는 4문항 자가평가 모델…체내 수분 상태 파악的新 도구

운동 중 수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성능과 건강 모두에 중요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운동인은 소변 검사나 혈액 검사 없이 자신의 수분 상태를 알 수 있는 간편한 방법이 없다. 목마름을 느낄 때면 이미 탈수가 시작된 뒤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애리조나주립대 연구팀이 야외 산불 진화 소방관 62명과 일반 운동인 23명을 대상으로 수분 자가평가 모델을 개발 및 검증했다. 단계적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24시간 소변 비중 기준 저농도와 고농도를 분류하는 최적의 자가평가 항목을 도출했다.

결과, 4개 항목으로 구성된 모델이 USG 컷오프에 따라 수분 상태를 높은 정확도로 분류했다. 오전과 오후 평가 모두 유효했지만 오전 평가의 정확도가 더 높았다.

이 모델은 실험실 장비 없이 현장에서 즉시 수분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적 가치가 크다. 특히 야외 작업이나 장시간 운동 중 정기적인 수분 모니터링이 필요한 집단에 유용하다.

다만 연구 대상이 소방관과 젊은 운동인에 국한되어 다른 인구집단에서의 검증이 필요하다. 또한 자가평가의 주관적 요소가 개인차를 낼 수 있다.

운동인은 매일 아침 네 가지 항목을 체크해 수분 상태를 가늠할 수 있다. 특히 훈련량이 많은 시기나 더운 환경에서는 이 자가평가를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소변 색이 짙거나 체중이 급감하면 적극적으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 *The accuracy of a 4-item hydration self-assessment model to classify urine concentration using different cut-offs* | 논문 원문 ※ 이 기사는 스포츠과학 논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