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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완화, 칼로리·탄수화물 제한만으로도 가능했다… 간헐적 단식 추가 효과는 유의하지 않아

당뇨병 완화, 칼로리·탄수화물 제한만으로도 가능했다… 간헐적 단식 추가 효과는 유의하지 않아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식사 요법만으로 완화가 가능할까? 테헤란 의과대 연구팀이 칼로리·탄수화물 제한 단독과 여기에 간헐적 단식을 결합한 방법을 비교했다.

120명의 제2형 당뇨병 환자를 CCR군, IFCCR군, 대조군으로 무작위 배정했다. 전체 연구 기간은 6개월로, 12주 통합 생활 중재 후 12주 유지 및 구조적 모니터링 단계로 구성됐다. 모든 군에 신체 활동 강조가 포함됐다.

6개월 후 당뇨병 완화는 CCR군 22.5%(9명), IFCCR군 30.0%(12명), 대조군 2.5%(1명)였다. CCR군과 IFCCR군 모두 대조군보다 완화 비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그러나 IFCCR군과 CCR군 사이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두 중재 모두 혈당 조절을 유의하게 개선했다. 핵심은 칼로리와 탄수화물의 제한이며, 식사 시간 제한을 추가하더라도 추가 완화 효과는 확실하지 않다는 것이다.

이 연구는 당뇨병 환자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준다. 복잡한 단식 프로토콜 없이도 칼로리와 탄수화물을 줄이는 것만으로 당뇨병 완화가 가능하다. 물론 간헐적 단식이 더 나을 수 있지만, 현재 증거로는 유의한 차이가 없으므로 개인이 유지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과의 병행이 모든 군에 포함됐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 *The Effect of Integrated Lifestyle Intervention Incorporating Calorie-Carbohydrate Restriction With or Without Time-Restricted Feeding for Remission of Type 2Diabetes* | 논문 원문 ※ 이 기사는 스포츠과학 논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