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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트체리 주스 보충이 운동 유발 근손상 회복에 미치는 영향: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타트체리 주스 보충이 운동 유발 근손상 회복에 미치는 영향: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타트체리 주스가 운동 후 근력 회복과 염증 감소에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지만, 근육통과 염증 지표 전반에 대한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Sports Medicine Open"에 발표된 이번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연구는 19개 임상시험을 포함하여 훈련된 선수를 대상으로 한 타트체리 주스 보충의 효과를 종합 평가했다. 연구팀은 2025년 12월까지 PubMed, ScienceDirect, Web of Science,SPORTDiscus를 검색해 PRISMA 2020 지침에 따라 분석을 수행했다.

최대 등척성 수축력회복에서 타트체리 주스 섭취군은 운동 직후부터 96시간까지 전 시점에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 반동 점프 수행력은 운동 후 48시간 시점에서만 유의미하게 향상되었다. 염증 지표인 CRP는 운동 직후부터 48시간까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반면 근육통,크레아틴키나아제, IL-6, TNF-α,관절가동범위등의 지표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 간 이질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민감도 분석에서 일부 결과는 특정 개별 연구에 의해 크게 영향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타트체리 주스 보충이 선수의 기능적 회복과 염증 완화에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증거의 확실성이 매우 낮음에서 중간 수준에 그치는 만큼 신중한 해석이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