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동과학

스프린트 가속 시 햄스트링 근전도 패턴: 수평 저항이 미치는 영향

스프린트 가속 시 햄스트링 근전도 패턴: 수평 저항이 미치는 영향

스프린트 가속 구간에서 햄스트링 부상은 가장 흔한 부상 중 하나다. 부상 예방과 재활을 위해 햄스트링의 활성화 패턴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며, 훈련 시 수평 저항이 햄스트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실무적 관심사다.

이 연구는 훈련된 남자 축구 선수 10명을 대상으로 최대 스프린트 가속 시 수평 저항이 공간-시간 변수와 햄스트링의 고밀도 근전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다.

결과에서 동일 속도 기준 시 수평 저항 수준에 따른 공간-시간 변수 차이는 없었으나, 반건양근의 EMG 활성도가 0% 저항 조건에서 10%저항보다 스윙 단계에서 더 높았다. 최대 속도 조건에서는 보폭과 보폭수에서 중등도 차이가 있었으며, 반건양근 EMG가 0%에서 20%보다 입각기, 0%에서 10%보다 스윙기에 더 높았다. 중심 분석에서는 근육 내 최대 EMG 진폭 영역의 개인별 이동이 관찰되었다.

이 연구는 중등도 수평 저항이 전체 햄스트링 활성도나 스프린트 역학에 미치는 영향은 작지만, 근육 내 국소 활성화 패턴에는 개인별 변화를 유발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한계는 최종 분석 대상이 5명으로 매우 작았다.

스프린트 훈련에 저항 썰레를 도입할 때는 무거운 부하보다는 중간 부하가 햄스트링 부상 위험을 줄이면서 가속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부하를 점진적으로 높이고, 햄스트링 부상 이력이 있는 선수는 특히 주의해야 한다.

📖 *Effects of resistance on spatiotemporal variables and electromyographic activity of the hamstrings during maximal sprint acceleration* | 논문 원문

※ 이 기사는 스포츠과학 논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