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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재건, 장비골근건이 햄스트링건과 동등한 기능 결과 확인

ACL 재건, 장비골근건이 햄스트링건과 동등한 기능 결과 확인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에서 어떤 이식편을 선택하느냐는 외과의와 환자 모두에게 중요한 결정이다. 햄스트링건이 오랫동안 주류 선택지로 자리 잡아 왔지만,공여 부위 합병증과 이식편 크기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다. 장비골근건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임상적 근거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

인도 데흐라둔 소재 정부 둔 의과대학·병원 정형외과팀이 60명의 단측 ACL 파열 환자를 대상으로 전향적 비교 연구를 시행했다. 햄스트링건 이식군과 장비골근건 이식군을 동일한 표준 재활 프로토콜 하에 수술 전, 수술 후 1·3·6개월에 평가했다. 결과는 *Cureus*에 2026년 3월 게재됐다.

핵심 결과: 이식편 두께 유리, 기능 결과 동등

이식편 특성:

  • 이식편 길이 및 터널 직경: 두 군 간 유의한 차이 없음
  • 이식편 두께:장비골근건 군이 유의하게 더 두꺼움기능 결과:
  • 3개월 시점:햄스트링건 군이 더 높은 점수
  • 6개월 시점:두 군 간 유의한 차이 없음
발목 기능:- 모든 추적 시점에서 두 군 간 유의한 차이 없음
  • 장비골근건 공여 부위에서 임상적으로 유의한 발목 기능 손실 없음
햄스트링건 군이 초기에 더 나은 무릎 기능 점수를 보였으나 6개월에는 차이가 사라졌다. 장비골근건 군은 이식편이 더 굵다는 구조적 장점을 보였다.

시사점과 한계

이 연구는 6개월의 비교적 단기 추적 관찰이라는 한계가 있다. 장기적 안정성, 스포츠 복귀율, 재파열률을 평가하려면 최소 2년 이상의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 또한 단일 기관 연구로 외부 타당도 확보에 한계가 있다.

실천 포인트

  • ACL 재건 이식편 선택은 담당 외과의와 충분히 상의한다
  • 장비골근건은 발목 기능 보존과 이식편 굵기 면에서 유리한 대안이 될 수 있다
  • 재건 후 초기 회복 속도는 이식편 종류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재활 계획 수립 시 이를 고려한다

📖 *Clinical and Functional Outcomes of Peroneus Longus Versus Hamstring Tendon Autografts in Anterior Cruciate Ligament Reconstruction:A Prospective Interventional Comparative Study* | 논문 원문

※ 이 기사는 스포츠과학 논문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개인 신체 조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담하세요.